자율주행 자동차,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자율주행 자동차,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요약: 이 글은 시중의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비교, 분석하여 정리한 글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이 있거나 구매에 있어 고민이 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서론

세상의 빠른 발전과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자동차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우선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기술에 따른 자동차 자동화 레벨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를 모르고 무작정 구매하게 된다면 원하는 것보다 낮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에 실망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안심해도 된다.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매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론

우선 시중의 자율주행 자동차들을 분석하기 전에 자율주행에 먼저 초점을 맞춰보자. 자율주행 기술은 SAE(미국 자동차기술 학회) J3016문서에 따르면 6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Level 0(No Automation)부터 Level 5(Full Automation)까지 존재한다. 0~2 단계는 사람이 주행환경을 모니터링하고 3~5단계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주행환경을 모니터링한다. 현재 시장 대부분의 차량은 0~2 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가진다.

Table 1. SAE에서 정의한 자율주행 기술의 레벨

그렇다면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들에 대해 알아보자. 현 시점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불리는 자동차들은 대부분 Level2의 기술을 지니고 있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동일한 레벨의 기술을 가진 여섯 개의 자동차 브랜드에 대해 비교를 진행하였다. 모든 정보는 각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였다.

첫번째는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테슬라이다. 두번째는 현대, 세번째는 기아, 네번째는 BMW, 다섯번째는 벤츠, 마지막으로 여섯번째는 혼다이다. 이 여섯 브랜드들은 각자의 차량에서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각 브랜드별로 부르는 이름도 다르고 세부적인 기능도 다르다. 각 기능별로 성능적인 면은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각 브랜드가 어떤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같은 자율주행 기능에 대해 각 브랜드별로 부르는 명칭이 달랐다. 그렇기에 이를 하나로 통일하고자 하였다. 통일한 용어에 대해 어떤 기능을 의미하는지 알아보자.

  • 크루즈 컨트롤: 가속페달을 밟지 않고도 특정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
  • 전방 충돌 방지: 전방의 차량이나 사람, 물체에 대한 갑작스런 충돌을 방지하는 기능
  • 후·측방 충돌 경고: 후·측방에서 차량이 다가와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경고하는 기능
  • 네비게이트 온 오토파일럿: 네비게이션 경로를 기반으로 경로기반 차선 변경, 저속 차량 추월등 시스템에 의한 주행을 해주는 기능
  • 자동 차선 변경: 운전자가 차선 변경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저속차량 추월을 스스로 하는 기능
  • 자동주차: 주차공간을 찾아 자동으로 주차를 해주는 기능
  • 향후지원: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기능 추가, 업데이트를 지원
  • 옵션 추가 비용: 차량 구매에 있어 자율주행 기능들을 추가하면 발생하는 비용

Table 2. 브랜드별 자율주행 기능 정리

결론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네이게이트 온 오토 파일럿을 지원하는 차량을 선택했으면 한다. 가장 자율주행의 느낌을 체감하기 좋은 기능이기 때문이다. 비용적 여유가 있다면 테슬라가 가장 좋은 선택지로 보인다. 가장 많은 기능을 지원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만으로 기능을 업데이트,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자율주행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기에 즉각적으로 기능 추가를 지원하는 테슬라를 구매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구매에 있어 큰 이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1] SAE international, “J3016_201609 - Taxonomy and Definitions for Terms Related to Driving Automation Systems for On-Road Motor Vehicles.”, SAE International, 2016.

Written on October 6, 2023